공포다반사

공포다반사

  • 공포다반사 (10)
    • 영구미제사건 (4)
    • 사건사고 (2)
    • 미스터리 (3)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공포다반사

컨텐츠 검색

태그

아이린모어 살인사건 코덱스기가스 힌터카이페크 사고사 살인 영구미제사건 미스터리 형벌 골드러시 리지보든 공포 토막살인사건 산악 서부개척시대 에베레스트 능지형 추락사 역사 도너파티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골드러시(1)

  • 골드러시, 미국의 흑역사 [사건사고]

    때는 19세기 중반,당시 미국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사금이 발견되면서수많은 개척민들이 캘리포니아로 향했습니다.이런 사회적 현상은 ‘골드러시’라고 불렸죠과거에는 금이 발견되면 모두 왕이나 지배층의 몫이었지만,캘리포니아의 골드러시는평범한 사람들도 금을 찾아내기만 하면개인이 소유할 수 있었답니다!금을 발견하면 자신의 소유가 될 수 있다는기대에 부푼 이들은 모두 캘리포니아로 몰려들었습니다.1846년 봄,약 90명의 이민자들 또한 골드러시의 꿈을 안고스프링필드를 떠나 서쪽 캘리포니아로 향했고,이들을 도너파티(Donner party)라고 부릅니다이 그룹의 창시자는 일리노이주의 사업가인제임스 프레이저 리드였으며,그는 캘리포니아의 부유한 땅에서더 큰 재산을 쌓기를 원했습니다.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친구들이 차례로 그의 ..

    2024.07.30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