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전 토막살인마 [영구미제사건]
*모자이크 없는 시신 사진 주의*때는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당시 세계는 대공황의 시기를 지나고 있었고,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생활양상이 변화했고,전국에 판잣집 마을이 우후죽순 생겨나기도 했습니다.그중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도 예외는 아니었죠1930년대 클리블랜드는지금의 디트로이트처럼 황량하고 위험한 곳이었다고 합니다.클리블랜드의 가난한 동네들은그들만의 판잣집 마을을 만들기 시작했지만그중에서도,킹스베리 런 동네만큼 위험한 곳은 없었습니다말 그대로 술집, 도박장, 매춘업소가 즐비해 있는 곳이었죠The Cleveland Torso Murderer1934년부터 시작하여 이곳에서는4년 동안 잔혹한 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합니다.이 사건은 클리블랜드 토막 살인사건이라고 불립니다..
2024.08.09